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움'에서
-'우리의 아름다움'에서
항상 심각한 표정입니다.
행복이 무언지 모르는 사람인냥... 그리고,
세상근심 모두 내 근심인냥 지내는 내가 때로는 싫지만...
요즘 마음의 여유가 생기질 않습니다.
그래서, 월미도로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집사람을 보며 '이게 행복이지....'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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