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090921_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까?

* 우리 아이들도 빌 게이츠 딸처럼 이쁘게 자라기를... 
 

그리고 마음도 예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빌 게이츠 딸 '제니퍼' 13살 맞아?...수퍼모델급 미모, 성숙미 화제

 

[인터넷선데이ㅣ김주경기자]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의 딸 제니퍼 캐서린 게이츠의 뛰어난 외모와 성숙미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제니퍼 캐서린 게이츠는 올해 13살로 1996년 1월8일 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제니퍼의 최근 모습을 보면 숙녀티가 역력한 성숙미가 흐르고 있다. 


특히 올블랙 패션 중 타이트한 상의는 은근한 반투명 스타일로 브래지어 흔적을 노출시키고 있는데 한눈에 봐도 풍만한 가슴이 강조되고 있다. 전형적인 금발미인 스타일의 제니퍼는 아버지 빌 게이츠의 외모도 많이 닮았다. 


알려지 바로는 아버지 빌 게이츠는 제니퍼에게 컴퓨터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있다고. 평일은 하루 45분, 주말에는 하루 1시간만 컴퓨터를 쓸 수 있다고 한다. 단 숙제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는 예외에 해당된다. 


한편, 제니퍼의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에 대해 네티즌들은 맥도날드를 간식으로 좋아하는 아버지와 반대의 식생활을 한 탓일 것이란 엉뚱한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 = 스피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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