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091018_서울에서의 마지막 하루

 
서울에서의 마지막 하루
북서울꿈의숲 개장구경을 했습니다.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다니는 일이 불가할것 같아 사진도 많이 찍고싶었는데... 

공연을 보기위해 줄을서다보니 구경을 많이 못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 이시간도 이제 그리워지겠네요.... 




 

쌀쌀한 날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저도 그곳에서 많은 생각과 




 

가족을 위해 할수있는 일, 꿈등을 생각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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