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091106_왜이리도 마음이 무거운지요..
서울에서 아이들을 보고 내려왔건만 왜이리도 마음이 무거운지요..
그져 큰아이에게 미안합니다.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속상한것은 어쩔수 없네요..
미안하다.
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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