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091127_포기하지 않고 달려 인생 결승점에서 웃는 나자신을 상상하며
당분간 가족들과 상봉할 기회가 없겠네요..
내일아침 아이들 시험이 있다는데...
제가 있으면 제가 시험장앞까지 대려다 줄수있으련만....
한번 혼자서 회사근무 순번을 작성해보니....
...... ^^;
당분간 가족들과 화상으로만 만나야 할것같네요.
먼 훗날!
포기하지 않고 달린 인생 결승점에서 웃는 나자신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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