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2

180725_삶과 죽음

 #중랑물재생센터

삶과 죽음


노회찬의원의 갑짝스러운 죽음에 잠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것인지. 

돈, 명예, 권력.....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무사:촛불도, 세월호도 모두 지우려 했던....
#송영무, 기무사 계엄문건 관련 부대 지휘관 소집해 긴급회의
#안보생계위한 최저계엄이구만 
#조선인은 두들겨 패야 사람돼
#한국인은 족쳐야 정의사회 구현돼
#시위대는 탱크로 밀어야 나라가 안정돼
#노동자는 쥐어짜야 경제가 살아 
#최저임금 전쟁의 비밀, 대기업 자본의 수탈구조가 원인 
#文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대선공약 못 지켜...사과" 
#야당들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확정되자 방향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일제히 비판에 나서며 대여(對與)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이 확정된 14일에 이어 15일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무리하게 맞추려다 보니 최저임금 인상률이 급격히 높아졌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자영업 비율이 25.5%나 되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 556만명이나 되는 경제의 모세혈관 자영업 기반이 무너지면 큰 충격이 올 것"이라며 자영업자 보호를 근거로 내세웠다.

하지만 한국당은 정작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이른바 민생법안 처리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차인 보호를 위해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하고 권리금을 보호하는 등 20대 국회 들어 발의된 상가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안 24건은 접수단계인 1건을 제외한 23건이 모두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 與 "최저임금 갈등, 본질은 프랜차이즈 갑질+상가임대료
#편의점 수익구조를 보면 사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임대료와 가맹수수료 그리고 인건비, 또 카드수수료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임대료와 가맹수수료 등을 점주들 마음대로 낮추기 힘든 상황에서 지출을 줄이려면 결국은 점주가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인건비를 낮출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즉, 매출은 그대로인데 본사에 내는 각종 비용과 임대료, 카드수수료 등이 줄지 않은 상태에서 최저임금까지 오르게 되면 결국 점주들은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다는 겁니다. 
 
#알바, 몬구해요. 
#한국당의 소방수 로 등장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도 참여정부 시절 교육부총리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김 비대위원장은차기총선때까지영향력을행사할순없지만 내년초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회의원을 포함한 당협위원장의 인적쇄신카드를 쥐고있어 차기총선 공천과 맞먹는 권한을 갖고 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 

#경제정책_분배정책 


#[상암동탐사파] 사학비리 눈감는 교육부…용기 낸 신고 묵살 

#계엄출동대비 국산헬기 전면 실태조사 
#박범계 "김병준 골프? 단순접대 아냐. 국감서 다루려 했다" 
# 한국당 : 상가임대차 보호법 개정,사학법.상가임대차법 등 개혁 입법 줄줄이 발목
#보수는 이용했고 진보는 외면했다
폭침 8년 뒤에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시달리는 생존자 최광수씨 삶 재구성
정치적 이용뿐 보상 안 한 보수와 인권 외면한 채 불신의 상처 준 진보… 한국 사회에 그들이 설 땅은 없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제명에 못살듯
#불륜설에 형수욕설에 이번엔 조폭 유착설까지 
 
 #이재명 조폭 연류 의혹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폭연루설 
#'12년 만에 눈물의 복직' KTX 해고승무원들…“우리가 옳았다”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가족에 미안하다” 유서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이제 편히 쉬십시오. 
#재치있고 논리적 입담 노회찬 `어록` 살펴보니 
##당시 기무사령관 조현천…“기무사령관 지시로 문건 작성, 작성자가 3월 중순 직접 신고”  
 
##노회찬: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가기 바란다 
#폭염속, 더 열 받게 만드는 뉴스들... 

#노회찬 투신사망 
#노회찬:정치판의 호루라기 지다 
#진보정치인 노회찬 


#노회찬(1956~2018)
#오랜 기간 투쟁해온 KTX 승무원 노동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 발표 못한 마지막 성명- 

#떠나버린 촌철살인 ......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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