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2

181217_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친구들과 함께식사 & 술한잔.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우리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유대감과 관련이 있다. 

인류는 공동으로 작업해서 음식을 모으고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것이 핵심 적응인 종으로 진화했다. 밥을 

함께 먹는 사람들이 자기가 속한 집단이며, 집단 속에서 

개인의 가치는 그 개인이 집단의 음식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 


- 마이클 L. 파워, 제이 슐킨의《비만의 진화》중에서 - 


2018년. 

친구들과 식사하며 송년회를 보냈습니다. 




 

아직도 건강하게 열심히 사회생활하는 직장인과 개인사업자들. 

경기가 않좋다는 얘기로 시작하여 아이들의 장래걱정까지. 




 

지금도 늦게까지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는 친구들. 

좋은사람들과 좋은얘기로 즐거웠습니다. 
 #요즘 락볼링장



 

유럽여행 간다는 홍주얘기에 모두를 부러워도 했습니다. 

저도 한번은 여행을 가야하는데....^^; 




 

올해 마무리잘하고 내년엔 좋은소식으로 집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하는데.... 
#인생이란 허무한것
#무일푼으로 가는 인생
#정말 잘 살아야겠다

#2006.05.10 일기중
#"SBS 스페셜.E551.181209.720p-NEXT_빛나라 우리할머니" 중에서...





 

요즘은 집사람이 저보다 더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니.... 

빨리 경기가 좋아져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길 바라며... 




"장하성은 바로 사라졌는데, 김동연은 왜 끝까지 주목받았나"
'보유세 강화를 용기 있게 밀어붙였어야'
www.nocutnews.co.kr




김용균씨 어머니 “사람 취급 못 받고 죽은 아들…”
‘컨베이어벨트 참변’ 김용균씨 어머니 인터뷰 “검은 얼굴로 돌아온 내 아들… 비참하게 내몬 세상 단죄하고 싶어” “청와대로 행진했지만…” 대통령과 대화 요구 못 이뤄 엄마는 사고 현장을 둘러봤다 “무덤처럼 쌓인 탄 치우는 일 밤새도록 해도 못할 것 같아… 아들 동료들이 말해요 자기들도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www.hani.co.kr


'죽음의 외주화' 길을 피할 수 없는 청년들
힘들고 불안정한 일이지만 이 경력을 발판삼아 정규직을 꿈꿨다.
www.bbc.com


“저는 우리나라를 저주합니다” 태안화력 고 김용균씨 어머니의 절규
“아이가 죽었다는 소리에 저희도 같이 죽었습니다. 그런 곳인 줄 알았더라면 어느 부모가 자식을 살인병기에 내몰겠어요. 저는 우리나라를 저주합니다.” 지난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24)씨의 어머니 김미숙씨는 14일 서울 중구 정동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현장조사 결과 공개 브리핑’에 나와 울음을 터뜨렸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故 김용균 태안화력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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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와 접촉 강화하는 文…이재용, 현 정부서 첫 청와대행
그는 "사전 질문에 대해서는 각 부처를 통해 답변을 달아 자료집을 낼 계획"이라며 "이는 지난 7일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 이후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대한상의가 자산순위를 고려한 대기업 25곳과 각 업종 대표가 포함된 중견기업인 명단을 추천했다"며 "일부 대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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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국당의 ‘박근혜 석방 결의안’ 추진 논의 후안무치하다
이 정도면 상식과 도의를 거론하기도 낯 뜨거울 만큼 무도한 짓거리다. 자유한국당의 친박계와 비박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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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 안전 책임·비용은 원청업체가 맡도록…공정위, '하도급 갑질' 손본다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로 논란을 일으킨 ‘위험의 외주화’ 관련, 하청업체의 안전 관리비용은 원사업자가 부담하도록 바뀐다. 방송업계 ‘콘텐트 저작권 갑질’을 막기 위해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하청업체가 갖게 된다. 주로 하도급 계약을 맺을 때 원청업체가 하도급 업체에게 부당한 비용을 전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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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최저임금 인상은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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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에 쓴소리 쏟아낸 참여정부 장관 "일자리 위축, 전적으로 정책탓"
"현재 고용 상황,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외 요인으로 설명 안돼"참여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지낸 인사들이 문재인 정부의 고용 정책에 쓴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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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RINT/874190.html
구의역 사고 2년여…‘위험 외주화 방지법’ 손도 안 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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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 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 등 관련 상임위에서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 강화의 경우 기업에 큰 부담이 되거나 지나친 규제가 된다는 반대 논리가 만만치 않다”며 “여야 원내대표 선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통과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근로시간 단축 같은 뜨거운 이슈에 산업안전 관련 논의는 밀린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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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자가진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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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이맘때 지진 났던 포항에 또 지진…시민들 화들짝
규모2.0미만인데도 문의 전화 잇달아…지진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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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은 지열발전소 때문” 50만 시민 누구나 대정부 소송 가능
포항지진 공동연구단 ‘포항지진과 지열발전 연관성 보고회’서 밝혀지난해 11월15일 발생한 경북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 보고회가 19일 오후 포항 남구 덕업관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 지질학과 교수로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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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역습②] 변곡점 넘은 ‘적폐청산 수사’ 어디까지 왔나 - 시사저널
문재인 정부 들어 속도를 높이던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검찰이 ‘사법농단’과 ‘민간인 사찰’ 등 주요 적폐청산 수사 혐의 입증에 애를 먹으면서 숨죽이던 보수 세력이 반발 강도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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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운즈 상원의원] “미국, 한국에 ‘방위비 분담 증액’ 요구 타당…북한 압박 효과도”
미국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는 것은 타당하며, 증액은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마이크 라운즈 공화당 상원의원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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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로…기초연금 합쳐 월 100만원 준다
오늘 국민연금 정부안 발표 보험료율 9~13%, 소득대체율 45~50% 4개안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합쳐 100만원 ‘노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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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4년, 지금 이야기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 인권운동사랑방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4년. 내년 4월이 되면 참사가 일어난 지 5주기다. 숫자로 읽히는 세월의 무게가 사람들의 감각을 무디게 할까 봐 노심초사하는 요즘이다. 이렇다 할 진상규명이 없는 상황 속에서 이른바 ‘촛불혁명’을 거치며 교체된 새로운 정부에 의한 진상규명에 대한 기대는 부쩍 높아진 듯하다. 역설적이게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정권 교체 전에 비해 저조해진 듯하다. 참사 4주기 추모 행사에서 안산 체육관에 설치된 분향소는 공식적으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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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조강특위위원장도 교체 명단에…“스스로 용단 내려”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왼쪽). 김경록 기자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15일 발표한 당협위원장 교체 명단에 이번 인적쇄신 작업을 함께한 김용태 조강특위 위원장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조강특위가 “김 위원장이 선도 탈당을 해 당이 분당하는데단초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진곤 외부위원은 15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명단에 포함된 것과 관련 이같이 설명한 뒤 “김 위원장도 스스로 (당협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용단을 내렸고 이 분을 말릴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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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선거제 개혁, 의원정수 확대가 핵심"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정의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거부하고 나선 가운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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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산재사망 90%가 ‘하청노동자’
24살 목숨 앗아간 태안화력 사고 정규직 2인1조 점검 업무가 민간에 맡겨진 뒤 나홀로 근무로 발전사 5곳 사고, 97%가 외주 업무 사망 40명 중 37명 하청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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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인적쇄신 적절하냐?”…‘김병준 비대위’에 반기
‘첫 쇄신’ 당협위원장 교체 ‘긴장’ 친박 업은 나경원 “대여투쟁 약화” 김병준 “인적 혁신이 내가 할 일” 조강특위, 14일 교체 명단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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