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간혹 잊고 삼는다.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읍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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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에 빠진 소녀를 깨운 소리가 있습니다.
영국에 사는 4살 소녀 ‘밀리 모란’은 선천적인 기형 질환인 '척수 수막류'를 앓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합병증으로 고통 받던 밀리, 폐에 손상이 생기면서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두고 혼수상태에 빠졌는데요,
아이가 꼭 깨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던 엄마와 아빠는 딸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 마이크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날 아침, 아빠는 선물로 준비한 마이크를 들고 딸이 가장 좋아하던 '겨울왕국'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밀리가 조금씩 반응하더니 갑자기 의식을 되찾은 건데요. 이후 밀리는 기적적으로 깨어났고, 지난 26일… 2달 만에 퇴원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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