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190429_낡은 생각에서 나오라

* 정치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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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생각에서 나오라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자기가 살던 집을 훌쩍 나오라는 소리가 아니다. 
낡은 생각에서, 낡은 생활 습관에서 떨치고 
나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눌러앉아서 
세상 흐름대로 따르다 보면 
자기 빛깔도 없어지고 
자기 삶도 없어진다. 


- 법정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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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내년 총선, 240석 목표…비례까지 260석 꿈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의석 240개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2016년 20대 총선에서 확보한 115개 지역구 의석에 원외지역위원장 125명을 더해 총 240석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원외지역위원장 총회에서 “오늘 모인 125명의 원외지역위원장들이 다 내년 총선에 당선된다면 우리 당이 240석이 되고, 비례까지 합치면 260석쯤 된다”며 “실제로 지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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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감축 초읽기… ‘인구 미달’ 의원들 떤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4일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 권역별 50%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여야 4당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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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탈당” 유승민 “고민”…바른미래당 분열 가속화
패스트트랙 후폭풍 당내 ‘4당 합의안 추인’ 발표 뒤 바른정당계 따로 회동 대책 논의유 “동지들과 함께…” 행동 예고총선 겨냥 ‘정계개편 불씨’ 전망도 공수처 소관 사법개혁특위 ‘수싸움’ 오신환·권은희 ‘의총 결론’ 따를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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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바른미래 탈당 “광야의 야수 같은 심정, 보수대통합 쫓을 것”
재선인 이언주 의원이 23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이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 3중대로 전락하고 있는 것을 비판한 것을 빌미로 손학규 지도부가 나를 징계할 때부터 탈당을 결심했지만,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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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이언주 탈당에 "명분 찾더니 기어코…속보이는 철새"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이 23일 이언주 의원의 탈당 발표에 "명분만 찾더니 기어코 탈당했다"면서 "속보이는 철새의 최후, 정치행보 앞에 놓인 것이 꽃가마일지 꽃상여일지 지켜볼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영혼도, 소신도, 동료도 버리고 표독스러운 낯빛만 남았다"면서 "인내심으로 참아줬던 영웅놀이도 이제 끝났다. 철없는 관종 본능, 파괴 본능이 어디가겠나"하고 일갈했다. 이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며 표현했던 '광야에 선 한 마리의 야수'란 말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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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탈당 "패스트트랙 의회 폭거, 광야 선 야수와 같은 심정"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여야4당의 선거법과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수당이 배제된 채 2중대, 3중대가 작당해 선거법을 통과 처리한다는 것은 의회의 폭거라며 당 내부에 이견이 있는데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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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좌파독재' 발언 반복하는 까닭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살해당했다. 그리고 독재가 부활했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대변인) “국민들이 독재라는 말을 지금 들었을 때 과연 그런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독재라는 것은 뭐겠나. 권력자가 자기 맘대로 하는 거다. 한두번 한 거야 그렇게 말할 수 없지만 조직화되고 체계화돼서 굳어지면 그게 독재다. 그래서 우리가 문재인 정부를 독재라고 하는 것이다. 좌파독재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 ‘좌파 독재.’ 최근 한국당이 청와대와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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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쪼개진 바른미래당…당장 갈라서지 못하는 까닭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대상 안건) 추진을 계기로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사실상 ‘분당’된 상황이지만 당장 정계 개편이 일어나기보다는 내전이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계파별로 셈법이 복잡해 당장 단체 탈당으로 이어지긴 어렵다는 이유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25일 당 수석대변인직을 자진 사퇴했다. 김 의원은 “패스트트랙 추진 과정에서 당이 사분오열되는 모습에 참담했다”며 “지도부 의견과는 다르기 때문에 더 이상 수석대변인직을 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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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고위 경찰만…공수처엔 '제한적 기소권'
그럼 오늘 합의의 핵심인 공수처법과 선거제 개혁안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줄여서 공수처 만드는 법안은 공수처에 기소권을 주느냐를 놓고 그동안 의견이 엇갈렸었는데, 판사와 검사 그리고 경찰 고위직이 수사 대상일 경우에만 기소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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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최루탄, 어제의 빠루… '국회선진화법'은 뭘 바꿨나?
25일 저녁과 26일 새벽, 다시 '동물국회'가 됐다. 몸싸움이 벌어지고 망치를 비롯한 공구가 등장했다. 여당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며 국회 선진화법에 의해 만들어진 패스트트랙을 지정하려 했다. 이에 야당은 "다수의 횡포를 막겠다"는 말로 맞섰다. 국회 선진화법이 통과된 지 7년이 다 되가도록 이 법이 국회를 발전시켰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선진화법의 의의와 한계에 대해 정리했다. ◇ '최루탄 사건'이 계기가 돼 등장한 '국회 선진화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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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만들고, 자유한국당이 파괴…웃픈 국회선진화법
폭력국회를 막겠다며 새누리당이 주도해 만든 국회선진화법이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에 의해 무력화됐다. 선거법 개정안 등 개혁입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자유한국당이 물리력을 사용해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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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듯…韓, WTO 분쟁 승소(종합) | 연합뉴스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듯…韓, WTO 분쟁 승소(종합), 이광철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19-04-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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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헷갈리는 新선거제…소수정당 난립 우려 - 매일경제
선거법 개정안, 20대 총선에 적용해보니 민주·한국당 의석 모두 줄고 정의당 6석→15석으로 늘어 게리맨더링 본격화될 수도 본회의 표결전 재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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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언론 신뢰도 정체...사주·광고·진영논리 극복해야"
[앵커]63번째를 맞는 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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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푸틴 4시간 회담... 푸틴 '북미회담 지원한다'
김 위원장은 회담에 앞서 "같이 정책을 평가하고, 견해를 공유하며, 공동으로 조정 연구해 나가는" 의미 있는 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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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 패스트트랙 다시 격돌…"오전 결판" vs "온몸 저항"
이틀째 폭력사태 되풀이…부상자 속출·무더기 고소고발 불가피 바른미래 바른정당계 의총 소집요구…'손학규·김관용 사퇴론' 주목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후부터 26일 새벽까지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사법개혁특위 소집을 놓고 밤샘 몸싸움을 이어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전부터 각각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전의를 다졌다. 지난 2012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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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희상 국회의장, 오신환 사개특위 사보임 허가
문희상 국회의장은 25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 신청을 허가했다. 바른미래당 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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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볼 감싸기, 성추행 적용 가능할까…변호사 의견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빽빽이 들어찬 자유한국당 의원들 사이를 비집고 나가려고 시도 → 문 의장 오른편에 있던 임이자 한국당 의원이 문 의장 앞으로 와 양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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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의 '아기 동반 본회의 출석'이 불허됐다
“국회의장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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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어까지 대치…‘개혁법안’ 마침내 패스트트랙 올랐다
공수처·수사권조정안 사개특위 통과 선거법 개편안 정개특위 통과…4당 합의 일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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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패스트트랙 열차 태웠지만…본회의 통과까진 '산넘어 산' | 연합뉴스
선거제 패스트트랙 열차 태웠지만…본회의 통과까진 '산넘어 산', 이슬기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19-04-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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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북-러 정상회담 개최, 북한의 속마음은?
4월 24~25일 무렵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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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고비’ 넘은 선거제도 개혁… 네 번째 고비도 넘을 수 있을까
“이번에 선거법 개정이 안 되면, 앞으로 20년간 개혁이 어려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4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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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나치에 비유하다니, 어느나라 국회의원인가
박근혜 형집행정지 요구한 국회의원 70명 청원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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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통과에 한국당 장외투쟁 본격화…추경 어쩌나 - 매일경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결국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의 패스트트랙에 발목잡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4당이 29일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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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반대 삭발식...'여성 당원 참여 독려' 논란
2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선거제 신속처리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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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관들, 韓 경제성장률 전망 속속 하향..."하강속도 빨라"
한국은행이 지난 18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가운데 국내 연구기관들도 속속 성장률 전망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경기 둔화 기류 속에 내수 여건도 좋지 않아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것이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을 통한 내수 부양책만으로는 가라앉는 경기가 쉽게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은 내달 초 경제수정전망 발표를 앞두고 작년 말 내놓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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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위반" 600만원 구형…확정 땐 당선무효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검찰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이 지사에 대한 1심 최종 선고 결과는 5월 중 나올 것을 보인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최창훈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2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지사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징역 1년6개월,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600만원을 구형했다.이 지사 재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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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선진화법에도 다시 ‘동물국회’로 회귀한 정치권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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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4개 버스노조 쟁의조정 신청…총파업 예고 | 연합뉴스
전국 234개 버스노조 쟁의조정 신청…총파업 예고, 전민재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19-04-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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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분기 경제성장률 전기比 0.3%↓…10년 3개월 만에 `최저` - 매일경제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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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육탄 봉쇄·의원 감금·경호권 발동…'난장판' 된 국회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이 25일 선거제 개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정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이들 4당은 이날 밤늦게까지 해당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표결을 시도했으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 바른정당계가 국회 곳곳에서 육탄 저지에 나서면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군사작전 방불케 한 특위 위원 교체 여야 5당은 이날 아침부터 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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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신환 이어 권은희도 사보임
바른미래당이 여야 4당이 합의한 패스트트랙 추진을 위해 오신환 의원에 이어 권은희 의원도 사개특위 위원에서 교체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후 국회 의사과에 권 의원을 임재훈 의원으로 교체하는 사보임 신청서를 제출했고, 문희상 국회의장이 결재했습니다. 권 의원은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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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
‘몸싸움 말자’ 선진화법도 무용지물 ‘오신환→채이배’ 사보임 결재되자 채 의원 사개특위 못 가게 ‘감금’ 회의실 문 막고 법안 회부 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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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편] 의원 가두고 법안 찢고 물리적 저지 국회선진화법 스스로 뭉갠 한국당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혁안·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국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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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선진화법’의 위력…뒤늦게 움츠러든 한국당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정국 초반 극렬했던 자유한국당의 회의 봉쇄 움직임은 지난 29일 밤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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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법…새누리당이 만들고 한국당이 파괴
국회 회의 진행을 방해하면 엄벌에 처하도록 한 국회 선진화법은 지난 2012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주도로 만들어 졌습니다. 최대 징역 7년까지 처할 수 있고 500만원 이상 벌금형만 받아도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강력한 내용입니다. 결국 지난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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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된 국회선진화법, 한국당 전전긍긍 | 연합뉴스
부메랑 된 국회선진화법, 한국당 전전긍긍, 박현진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19-05-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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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조사] 박영선 “황교안 만났을 때 김학의 CD 얘기하자 표정 얼어붙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김학의 CD’ 의 존재를 당시 법무부장관이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알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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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누가 김학의 사건을 덮었나, 윤중천 리스트 속 인물들과 곽상도 & 황교안 반응은? - 톱스타뉴스
5일 ‘추적60분’에서는 2013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학의 특수강간 의혹 사건을 추적했다.이 사건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 상납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아내가 남편을 간통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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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유치전 조기 과열…공론화위 페널티 적용 | 연합뉴스
대구시 신청사 유치전 조기 과열…공론화위 페널티 적용, 류성무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9-04-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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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벤져스:엔드게임


'수사권 조정' 검·경 갈등 고조…문무일, 4일 조기 귀국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정면 비판하고 나서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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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 개혁, 이번에도 국회에서 물건너가나
4월 국회가 멈춰선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혁 관련 입법도 물건너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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