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3

200413_200218_[EBS 명의] 명의 스페셜 – 몸에 생긴 이상 신호 (대상포진, 통풍, 흑색종)

* 물도 많이 먹고, 음식도 가려먹고, 몸에 이상이 있다면 병원가는 것도 두려워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

갑자기 극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피부 병변이 생긴다면? 

눈에 띄는 신체 변화, 우리 몸에 이상 신호를 주목하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몸 한 부위에 수포가 퍼지는 대상포진, 흔하게 있는 점 혹은 사마귀나 상처처럼 보이는 흑색종, 관절이 화끈거리고 관절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통풍. 세 가지 질환은 몸으로 드러나는 질병 중, 가장 흔하고도 위험한 질환이다. 

대상포진, 흑색종, 통풍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을 어떻게 구분하고 치료해야 할지 그 진단법과 치료법을 함께 살펴보자. 

○ EBS 명의

김일환 교수_피부과 전문의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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