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8

200818_조혈모세포이식 여성, 호르몬치료 받아야 뼈 건강 지킨다

조혈모세포이식 여성, 호르몬치료 받아야 뼈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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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혈액내과 공동 연구

젊은 나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뒤 난소 기능 저하와 같은 합병증을 겪는 여성은 호르몬 치료를 병행해야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강무일 교수·혈액내과 이종욱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이 병원에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뒤 조기 난소 부전이 생긴 40세 이하 환자 234명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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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812966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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