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5

암수 한 쌍, 새가 부르는 이중창_200825

암수 한 쌍, 새가 부르는 이중창


조류 세계에서는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암수 한 쌍이 이중창으로 독특한 노래를 부르는 일이 있다.

각자 맡은 부분을 아주 매끈하게 부르므로 한 마리가 부르는 멜로디로 착각하기 쉽다.

한 마리가 죽으면 노래는 쪼개지고 끝이 난다.


- 다이앤 애커먼의《사랑의 백가지 이름》중에서




검색결과





검색결과



검색결과






검색결과







검색결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