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불타는 청춘을 보다 저의 칠득이 같은 친구와 나의 집사람까지...
* 요즘 연예인들은 잘모르겠는데, 이 방송(불타는 청춘_210413_e298)에 나오는 분들은 낯이 익네요.
저도 어느덧 청춘은 가고 있지만, 마음은 아직도 20대인데.....
저도 저의 칠득이 같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다니며,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람과도 25년간 싸우면서도 잘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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