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_211031
*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우리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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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의 '꾸안꾸' 미학 ? 그 절묘한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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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백제의 궁을 평하며 사용한 이 표현은 정도전이 조선경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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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5.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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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올라 낙화암, 수륙양용 버스 타고 백마강… “부여가 달라졌어요”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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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중 '백제본기 온조왕' 편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훗날 백제의 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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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0.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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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부여 낭만 여행…젊은 사랑꾼들은 부여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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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에 쓰여 있는 대로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가 느껴진다. 능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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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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