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No official statistics are available on how many adopted people face deportation.
The Adoptee Rights Campaign estimates that 25,000 to 49,000 children who were legally adopted by US citizens between 1945 and 1998 may lack citizenship.
That number is increasing to a new total of 32,000 to 64,000 adoptees without citizenship between 2015 and 2033, as children adopted between 1999 and 2016 reach their 18th birthdays.
채택 된 사람들이 어떻게 추방에 직면하는지에 대한 공식 통계가 없습니다.
채택자 권리 캠페인은 1945 년과 1998 년 사이에 미국 시민들이 합법적으로 채택한 25,000 ~ 49,000 명의 어린이가 시민권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1999 년과 2016 년 사이에 입양 된 어린이들이 18 번째 생일에 도달하면서 2015 년과 2033 년 사이에 시민권이없는 새로운 총 32,000 ~ 64,000 명의 입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93021260600070#0DK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중략-
"영화 '푸른 호수'는 추방된 한국계 미국인 입양인 아담 크랩서의 잘 알려진 인생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아담은 제작자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각색해도 된다는 동의를 한 적이 없다. 영화의 주인공인 안토니오의 이야기는 아담의 이야기와 너무나 유사한 점이 많다. 주인공 안토니오가 강제 추방 절차를 밟게 되는 한국인 입양인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입양된 나이, 이민세관국(ICE) 개입 당시 배우자가 임신했던 사실, 배우자가 전 남편과 첫째 딸을 이미 가졌고 주인공이 그 아이를 친자처럼 대하는 모습, 양아버지의 폭력 등 아담의 삶에 있었던 자세한 세부사항까지 구체적으로 닮아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그들 허락 없이 사용한다는 것은 너무나 무례하고 착취적인 행위이고, 특히 그런 행위가 이미 큰 역경을 겪었고 아직도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사람의 이야기라면 더욱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중략-
나의 집은 어디인가요?
2015. 11. 18.
* 신성혁씨외 출연
* 출처 : https://blog.daum.net/yang611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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