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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엑셀 화면 밖을 바라보니 아버지가 보였다
김명진(오른쪽) 소망이엔씨 대표가 아버지 김영민 씨와 대를 이어 전기공사 일을 이어 받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민교기자직장인들이 회사의 울타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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