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봄빛 매력 쑥부쟁이 드세요 6시 내고향 방송을 보고나서_220419

* 봄빛 매력 쑥부쟁이 드세요.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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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매력 쑥부쟁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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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만난 77세 할머니의 오!만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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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고향노포(老鋪) 가 만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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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가라! 기쁨을 선물하는 미선나무, 충북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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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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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국내에 자생하는 1종 1속 희귀종.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 모양이 부채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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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태 / 충북 괴산군 칠성면. 전 세계적으로 1속 2종이면서 우리 동네에서만 나온다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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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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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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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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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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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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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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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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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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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꽃말 '모든 슬픔이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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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 같은 아내, 명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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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처럼 아름답고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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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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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대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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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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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서 바지락 캐고 머드축제 즐기고...보령 활력 찾는다. 보령에선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위한 준비에도 한창이었다. 올해 머드축제 정상화와 함께 머드산업을 산업화하기 위한 대규모 머드박람회가 오는 7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열린다. 3년 만에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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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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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과 바다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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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분간 레일 위를 달리며 보령의 바다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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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명소 보령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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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으로부터의 최대 80m 밑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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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대천항 ~ 태안 안면도까지 차량으로 90분 소요 거리를 10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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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이 없는 딸기를 (고구마밭에) 버리면 천연 비료로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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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무창포의 명물 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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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 수염 깔끔하게 깎았습니다. 할머니 소원이셨죠? 제 소원은 할머니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거예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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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머리 귀신형용(鬼神形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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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쑥대머리. 적막옥방(寂奠獄房)에 찬 자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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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홍보장사 만만세. 봄에 쑥쑥 자라는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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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는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로 초봄에 어린 순을 데쳐 주로 나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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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느껴지는 쑥부쟁이의 진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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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노포(老鋪) 바다의 선물. 3대가 이어온 바지락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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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의 정남(正南)쪽에 있어서 '정남진(正南津)'이라고 불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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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주인 故 김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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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홀로 자식들을 키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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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내어준 고마운 선물,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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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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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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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가 이제 돌아가신 어머님 나이와 비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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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해드렸던 것만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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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더욱더 그립고 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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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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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남은 어머니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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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이기고 자란 자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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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충북 괴산 미선, 봄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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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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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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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맛 미선나무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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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선나무 위주로 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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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대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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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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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36세) / 큰딸. 부모님께서 딸기 하우스를 지으면서 믿었던 분에게 배신을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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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했고 우리가 힘낼 테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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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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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8,14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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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찻길을 건너는데 (차에 치었고) 외손자가 봐서 (병원에 데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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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기자(?) 분들이 많이 와서 촬영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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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첫째 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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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장사의 수확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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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를 넣고 만든 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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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인정한 최상품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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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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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었을 때는 되게 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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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장사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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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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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가 아니고 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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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앞바다 득량만 갯벌에서 바지락이 잘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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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바지락을 데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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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기적으로 지금이 살이 많이 차는 시기라 제맛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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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주인 故 김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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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사람이 되라고 지은 형제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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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숙 (66) / 30년 단골. 집에서도 (바지락 초무침을) 만들어 먹는데 절대 이 맛을 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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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캐서 사용하니 더 믿을 수 있는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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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식감을 위한 노포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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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커피를 못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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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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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락도 할 줄 알아요? 락이요? 당연하죠!  고향노포(老鋪)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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