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방송 잘봤습니다.
아내
시어머니
이방인 엄마의 살인 고백 295호의 비밀
여금현 목사
살인죄로 20년형 선고
문영미/여금현 목사의 지인
흉악범죄를 저지른 여성(수)들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윤미정 (32) 가뭄
출동 구조대원
저희는 맥박이나 호흡을 체크했지만... 없었습니다
서승해 (82)
노스캐롤라이나주 변호사
콜로니얼 호텔 주인
보증금도 없었습니다
일단 지내면서 일자리를 구하거나, 월세를 낼 방법을 생각해보자 했어요
기지촌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과 함께 생겨났으며 옷가게, 음식점, 술집 등이 모여 있던 마을
사면
특정 범죄자에 대해
죄를 면제해주거나 일부 감경해 주는 제도
여금현
국제결혼 여성을 위한 한인교회 목사
문영미 문혜림의 딸 들불처럼 번지는 윤씨 석방운동
문혜림
기지촌여성 인권운동가
찾아오는 이 하나 없던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장례식
가난한 집의 딸로 태어난 거... 그게 유일한 죄가 아닐까
자기가 아들을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서랍장 밑으로 아들이 팔려있었다
내가 죽였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이것 말고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라고 했습니다
검사는 '아동폭력이 살인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진술 번복
만장일치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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