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2
저 는 해남군 현산면 향교리에 사는 농부 화가 김순복입니다. 농부화가 해남을 그리다. 방송을 보고나서.
* 저 는 해남군 현산면 향교리에 사는 농부 화가 김순복입니다. 농부화가 해남을 그리다.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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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쥐면 고된 농사 피곤 풀리고 정신도 총총해지죠”
해남 ‘농부 화가’ 김순복씨의 서울 나들이… ‘참기름처럼 고소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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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색연필 쥐면 고된 농사 피곤 풀리고 정신도 총총해지죠”
“대화 중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속담을 새겨들었다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을 그려봤지요.” 지난 14일 만난 전남 해남의 농부화가 김순복(62)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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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5.
국민일보
해남 ‘농부 화가’ 김순복씨의 서울 나들이… ‘참기름처럼 고소한 전시회’
“저기 경치 한번 보세요. 저 산 너머로 해도 뜨고 달도 뜨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 집 뒤 양파 밭, 멀리 사이좋은 형제처럼 나란히 앉은 두륜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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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1.
저 는 해남군 현산면 향교리에 사는 농부 화가 김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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