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흔, 강가에 살 결심 최승태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마흔, 강가에 살 결심 최승태
그러게요 진짜 많이 다녔는데요 역시 미용을 비워야 돼요
내려가자 하고 내려오는 길에 이 능이버섯이 발견이 되네요
최승태 41세 산중새활 4년째 아버지, 어머니가 살이 계실때) 여기 계시면서 어업 활동을 하셨어요.
농담 이유가 있었네 몸집이 좋은...
하기도 힘든 차민신지애 이렇게 밑밥으로다가 푸짐하게
그동안 먹었던 광어를 부정하게 만드세요 이것이 진짜 자연산 민물장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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