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귀연 탄핵 촉구 서명 5만명, "즉각 탄핵하라" 촛불행동 기자회견, 박은정·정춘생 등 동참 "내란수괴 탈옥, 형사재판 특혜, 권한남용"
* 윤석열, "계엄령은 요리 하고, 환자 수술도 하고, 살인같 은 범죄에도 쓰이는 칼 같다." 궤변. 지귀연 재판장 수수방관
* "인간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1936~2025



























계엄은.....
칼이다....
피고인석

전달경로?...
WMW. Acrovista
BOP
Acrovista
아크로비스타
어머, 목걸이네!
6,000만원↑
다이아
잃어 버렸다!!
al
건진 법사

커피 한잔 하실래요?
지금 한가하게 커피가 넘어가냐
누가 트럼프와 동문입니까 !!
대검 감찰 부장
법무부 감찰관
내선저 치유 아바기













"의원끌어내라'가 가능해 보이느냐? 군사작전으로...
왜 그렇게 지시했을까요? 잘알고 계시 는데....
'내란' 2차공판 요약...

"인간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1936~2025




















































































지귀연 탄핵 촉구 서명 5만명, "즉각 탄핵하라"
촛불행동 기자회견, 박은정·정춘생 등 동참 "내란수괴 탈옥, 형사재판 특혜, 권한남용"


윤석열 200t 수돗물 논 란...윤건영 “관저에 작 은 수영장 있어”




[속보] 윤석열, "계엄령은 요리 하고, 환자 수술도 하고, 살인같 은 범죄에도 쓰이는 칼 같다." 궤변. 지귀연 재판장 수수방관









김문기-유한기-전형수를 죽게 한 것은 누구인가?
<김문기 유서>
"나는 그 결정 기준대로 지난 3월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마치 제가 지시를 받아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처럼 여론몰이가 되고, 검찰 조사도 그렇게 되어가는 느낌"
<유한기 유서>
"검찰과 언론이 날 죽이려 한다"... 포천시 측 사퇴 종용받고 낙담 특히 '나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결백을 강조하면서 "검찰과 언론이 나를 죽이려 한다"고 억울해 했다. 또, '검찰이 무슨 수를 써서도 자신을 감옥에 집어 넣으려 할 것'이라며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못했던 것으로도 전해진다.
-21년 12월 검찰수사
-21년 12월 9일 검찰 영장청구
-21년 12월 10일 극단적인 선택
<전형수 유서>
전 씨는 유서에서 검찰수사에 대해 억울함을 여러 차례 토로하고 '수사가 조작됐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당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2021년 10월 15일)
2010년에 제가 결혼하기 전에 이 양반이 골드만삭스 출신이라고 해서, 한 네 달 정도 맡겼는데 손실이 났고요.



아크로비스타 주민 제보에 의하면 심우정이가 윤석열을 계속 만난다고함.
김건희 수사는 쇼인가?


[단독]한덕수 처가, 청계천 땅 팔 아 50억 차익.. 매수자는 MB특보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CBS노컷뉴스 차민지 기자, CBS노컷뉴 스 김구연 기자, CBS노컷뉴스 김동빈 기자,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 2022, 4, 19. 04:33
핵심요약
한덕수 처가, 시세 대비 2배 값에 땅 매각 매수 시행사 회장은 MB 캠프서 특보 맡아 차익만 50억원 육박..."특혜성 거래 의심" 한덕수 측 "당시 상황 잘 몰라...추후 설명"

YTN
한덕수, 부인 '갑질 의혹'에 "일부 배우자들 간 문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최 씨의 갑질이 상상을 초월해 참석한 공사 배우자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얘기가 있다며 공사 직원들에게는 인격적인 모독과 폭언이 있었다는 증언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후보자는 일부 직원들의 배우자들 간 조금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정신과 치료와 관련해선 모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사 공관에서 이화여고와 서울대 동문회를 연 것이 공관을 사적으로 이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참석자들이 경비를 다 부담한다는 전제 아래 이런 모임을 허용하는 것이 지역 동포들에게 좀 더 나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물론 외교부 본부와는 생각이 다르다고 답했습니다.
무역협회장 당시에도 운전기사들이 배우자 최 씨에게 갑질을 당해 자주 교체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파견업체로부터 기사를 고용해 일하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며 항상 마음에 맞는 기사가 있지만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속보]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내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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