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신명 The Pact, 2025 영화를 보고나서.
* 윤석열과 김건희가 바로 연상되는 영화. 재밌게 잘봤습니다.
국가의 일에 대한 무감각의 대가는 사악한 자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플라톤 - The price of apathy towards public affairs is to be ruled by evil men. P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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