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70101_홈페이지 UPDATE는 전혀 생각치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2007년 !

새롭게 시작하는 날도 회사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바쁜것이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연휴중 하루는 집에서 아빠노릇도 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중에도 저 처럼 바쁜척을 하며 생활화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수술후 완전히 몸이 회복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올 한해도 보내려 합니다.

여러분들과 저 모두 2007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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