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70110_아이들과 눈썰매장에 가본지도 오래되었군요.
회사일이 워낙 바쁜것도 있지만 아직 셋째가 너무 어리고 또 제몸도 아직 그렇고.....
전 그렇다고 치더라도!
여러분들은 아이들 손붙잡고 가까운 눈썰매장이라도 가셔서 신나게 놀줄 아는 아빠,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심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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