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091013_시골에 가면! 논도 있고. 밭도 있고....

 
시골에 가면! 논도 있고. 밭도 있고....







 

시골에 가면! 
언제나 얻어오는 것이 많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좋은 풍경까지 구경하고 오지요... 

부모님 품처럼 따뜻하고 편안함을 주는곳. 
그런 순박하고 친절한 분들과 있다보면 서울로 돌아오기 싫어집니다... 






 

아침일찍 논과 밭을 손보러 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부지런함을 배우고, 

일손이 없어 고추수확등을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주시는 것을 눈치없이 참 많이도 챙겨왔습니다... 

'농촌이 잘 살아야 나라가 부강해지고 우리도 잘살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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