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25화 또 다른 길_저의 인생 전환점에서_210221

* 좋은방송 잘봤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김민우 가수도 오랜만에 화면으로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생 전환점이 있지요. 저 또한 인생 전환점에 있습니다.-^^;


파란만장 25회에서는 우연한 기회 혹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이들의 사연이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학교 때 축구 생활을 시작해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고 심판으로 또 다른 길을 걷게 된 21년 차 베테랑 심판이 출연한다.


 또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 씨는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다 미국 패션위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88 사이즈 모델로 데뷔 한 계기를 전할 예정. 마지막으로 국내 일류 호텔 요리사로 일하던 지은정 씨는 젊은 나이에 돌연 귀농을 선택한 이유와 그곳에서 찾은 또 다른 행복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사랑일 뿐야’, ‘입영 열차 안에서’로 90년대에 인기를 끈 가수 김민우는 가수로서의 화려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자동차 딜러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된 사연을 전한다.


 이어 한국살이 13년째인 프랑스 청년 파비앙은 한국에 대한 찐사랑을 고백했는데. 과연 파비앙이 이토록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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