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 방송 잘봤습니다.
일꾼의 탄생
봄이 왔나 봄
경북 문경 죽문마을
66년째 사랑 중인 장수 커플
김순자 85세-바쁘게 살았지 사진 찍어서 보고 그런 것도 몰랐지
19살에 남편 얼굴도 모른 채 시집와 3남매를 낳고 가족을 위해 살았던 어머니
그리고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던 아버지
76세 박원목 어르신
일꾼이 탄생-소 쟁기질을 부탁해
74세 김동화 어르신 일꾼이 탄생-멧돼지 울타리 설치를 부탁해
85세 김순자 어르신 일꾼이 탄생-오래된 문 교체를 부탁해
85세 김순자 어르신
일꾼이 탄생-비료 30포대를 날라줘
85세 김순자 어르신 일꾼이 탄생-오래된 문 교체를 부탁해
86세 이강주 · 85세 김순자 부부 일꾼이 탄생 리마인드 웨딩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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