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 방송 잘봤습니다.
철거촌에 남겨진 개들에게 좋은일이 생기길 빌며.

TV
동물농장.
조이,
신동엽,
정선희,
토니안

선생님 덕분에
빛을 발한 의 그림들

이를 본 이수만 회장의 한마디는?

독일 베를린에 사는 견공


그럼 (까치가) 사람 손을 타는 거예요?



어느 날 찾아온 복덩이. 5천원 선택


좁쌀

문방구
떡집
빵집
과일가게
호두가게

(미용실 사장님이) 걱정을 하니까 걱정하니까 나는 이제 확인을 하고

모르겠어요 우리 오늘 아침에도 리어카 내리니까 벌써 딱 걸어와요

아무 거리김 없이 목욕 재개




안녕하세요

버린 경우가 있고 아니면 사람한테 친하니까 데리고 와서 잘라버리는 경우가 있고요


자연으로 훨훨 돌아다닌다면 더 좋지

철거촌 남겨진 개들

관찰카메라 설치 후 지켜보기로 한 제작진

옆집에서 들리는 수상한 소리



백구와 얼룩이, 새끼 5형제 한가족인 모양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된 후






대문 밖으로 나가는 새끼 한 마리


그러니까 내 생각엔 누가 버렸나 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관찰카메라 확인



발견된 데가 철거촌 거기인가요?



백구가 있는
포획틀 안으로 들어오는 얼룩이


네 마리 네 마리 네 마리


앞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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