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6 내고향I 경북 경산 꿀벌을 지켜라 방송을 보고나서_220418

*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그리운 고향집의 향기와 인생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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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고향I 경북 경산 꿀벌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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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는 수벌 번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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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경북 경산시 남천면 (수벌 한 마리가) 짝짓기 하고 나면 다른 수벌들은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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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만 축내기 때문에 애물단지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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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전북 김제 추억이 있는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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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있는 그곳에 파전은 이렇게 젓가락으로 찢어서 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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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김제 광산 대표 임채옥 씨 제공 예로부터 금이 많이 나기로 유명했던 김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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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서 사금 채취가 이뤄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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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도 금을 캐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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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 젊은 사람들에게 한마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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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초록 인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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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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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왔다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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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잘 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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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행복海! 우리가 사랑한 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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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 삼아 사는 고향집 부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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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꿀벌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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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만 축내기 때문에 애물단지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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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천 (70) 고향집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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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 아버지 편을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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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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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말이야~ 이 땅에는 금이 있어, 금(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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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서 사금 채취가 이뤄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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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박이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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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게 더 실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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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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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장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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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호적정리를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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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소학교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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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에 만나 80년이 넘도록 함께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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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추농사를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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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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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완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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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애정과 노력이 담긴 바다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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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먹일 다시마를 키우기 위해 종자를 심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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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아빠 마음대로 했는데 잘 안 된다 그러면 이제 내가 하는 대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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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들인 만큼 고운 빛깔의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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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진 (50) / 아들의 고생길 반대. 공부를 해서 공무원 쪽으로 가기를 바랐는데 본인이 내려와서 하고 싶다고 해서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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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도 못 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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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24) / 어부는 내 운명.  저 같은 경우는 굳이 서울에 올라가서 일하는 것보다 여기 내려와서 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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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일지를 기록하는 기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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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함께 나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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