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연인이다 . 문호기님(61세)편.
재밌는 방송 잘봤습니다.
산에서 벌 키우기 시작한 지 3년
봄나물로 김밥도 잘 만드시고, 고양이 캣타워도 잘 만드시는 손재주가 많은 분.
투자금을 잃고 달걀장사부터 다시 시작.
가족을 위해 쉬지않고 일하시다 10면만에 빚을 갚으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니다.

꿀벌 아빠의 꽃피는 산골 문호기








그런데 이 집에 전문가의 손이 분명히 들어간 거 같긴 한데


















제가 하루에 달걀을 1,000판까지도 팔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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