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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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손님 강백령 8살 추정
괭이갈매기
이름 그대로 고양이 같은 울음소리를 낸다 번식기는 4~8월, 섬에서 집단 번식을 한다
조삼래 | 조류전문가
사실 제가 새를 연구하면서 갈매기가 한 곳에 와서 한 사람으로부터 계속 먹이를 먹는 것은
저는 이제까지 새를 보면서 처음 보는 겁니다
성체가 3km 내륙으로 들어와서 먹이를 취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닷새가 내륙 깊이 들어왔다는 그 자체가 생태학적으로 신기한 것이죠
박사님? 그런데 누구신가요?
Nial Moores 나일 투어스
환경운동가 겸 새와 생명의 터 대표
2011 제17회 한일 국제환경상
2021 SBS 물환경대상 <대상>
10년째, 매년 백령도를 찾아 새를 관찰 연구 중
백령도 용트림 바위
괭이갈매기 서식처 중한 곳 매년 4~8월 초 번식기에 육지와 떨어진 곳에서 산란한다
금반지 18.75g(5돈)
22년 동안 잃어버린 반지를 다시 찾은 기막힌 행운!
여왕 장수말벌 잡는 사나이. 정병민 28세
여왕장수말벌을 애완동물로~!
해외에서
'살인말벌'(murder hornet)이라 불리는
장수말벌을 애완동물로 키운다?!
정병민 28세 장수말벌을 길들이는 남자
개미도 키워봤고 바퀴벌레도 키워봤고 흰개미도 키워봤고
이런 말이 있잖아요.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기르기 시작한 이상 해충이 아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다
일벌의 경우는 정말 야생에선 두 달도 못 사는 경우도 허다하고 수컷 벌은 평균 한 달 정도밖에 못사는데
(전에 키웠던 벌은) 그나마 여왕벌이라 오래 있을 수 있었던 거고
청운 이학동 100세
미술대학(서양화) 졸업 前중학교 미술교사 現개인 화실 작품 활동 중
김예지 특별한 선생님 제자 제가 그림을 배우고 있는 저희 선생님이 계세요
부모를 모시기 위해 서울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벌써 20년
이근 77세 | 둘째 아들 자식들이 말린다고 말을 들으실 분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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