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방송 잘봤습니다.
미세 팬데믹
·2부 실내 미세먼지의 경고
이순희
66A||
SECRET
운동하면 숨이 차지요. 숨이 많이 차요
급식실 조리사 폐암 2021년 산업재해로
최초 인정
폐암으로 산업재해 신청 73명
폐암으로 산업재해 인정 47명
2022년 8월 기준
임종한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고농도 미세먼지를 ‘조리흄’이라고 합니다
이 자체가 2015년에 이미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 쪽에서는
명준표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조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미세한 입자들 주변에
벤조에이피렌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대표적인 물질
홍윤철
서울대병원 환경의학클리닉 교수 S-ECRET
이러한 화학물질들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직업
조리사라든지 또는 가정주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우에 폐에 상당히 영향을 줄 수 있고
폐암과 같은 질환에 이를 수 있다
조리흄
이세원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SECRET
이 분이 치킨집을 30년 동안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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