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봉이가) 하도 외로워해서 인천 보호소에서 데려온 친구인데 이름은 로건이_다음은 달봉&로건 밥 챙겨주기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자곡 자곡 나뭇잎을 모으더니
장마철 갓벽(?) 아이템 나뭇잎 우산 완성
위급상황 새끼 고양이가 빠졌다!
심지어 물까지 차는 상황
뚜껑을 치우고
수도꼭지까지 잠근다?
통을 기울이더니
주인이 방을 나가자마자
말로 매트를 펼치고는
손동복 K세무법인 대표 아 예~ 제가 요새 눈코 뜰 새 없이 바릅니다
(달봉이가) 하도 외로워해서 인천 보호소에서 데려온 친구인데 이름은 로건이
다음은 달봉&로건 밥 챙겨주기
요즘 남자는 그러면 큰일 니잖아요 근데 이놈은 아직까지 철이 없나 봐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