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막암_김진희/기념 갑자기 소화가 좀 안 되더라고요_양정훈/55세 배가 불러오더라고요 살이 찌는 줄로만 알았죠 방송 잘봤습니다.
복막암
김진희/기념 갑자기 소화가 좀 안 되더라고요
이영호 (가평)/김진회 보호자 일주일 사이에 복수가 차서 호흡이 잘 안되고... 점점 아파 가는 모습이
양정훈/55세 배가 불러오더라고요 살이 찌는 줄로만 알았죠
임근영/양정을 보호자 복막암 4기라고 들었을 때 너무 놀랐거든요
안명기/신촌 보호자 방에만 드러누워 있어도 살아있는 걸 원하는 거죠
복막에 전이되면 장석준 교수 산부인과 전문의
암이 굉장히 진행된 상태
이정신/69 (포기하고) 치료 안 했으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없었겠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