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감동으로 돌아가 마음으로 응원을 보냈습니다.
어린 우리 아이들도 응원을 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아마 어른이 된후 기역할겁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가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신화의 주역이였다는 것을요.. 또한 많은 나라들이 그때 응원하는 우리시민을 보고 감동을 했었다는 것을요..
모른다면 제가 아이들에게 말해줄겁니다.
우리나라가 그때 정말 열심히 잘싸워 일본과 여러나라들이 우리나라를 부러워 했었다고요..
벌써 2006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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