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월) 방송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주요 내용을 코너별로 요약해 드립니다.
이날 방송은 [여론조사, 겸손NSC, 홍사훈X주진우X서영교X김기표, 복덕위원회, 이선민X정재훈X정주호] 코너로 진행되었습니다.
1. 여론조사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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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데드크로스 임박: 대통령 국정 지지도 긍정 평가는 40.2%, 부정 평가는 56.9%를 기록했으며 일간 지표는 3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여론조사꽃' 조사에서는 긍정 50%, 부정 47%로 좁혀져 데드크로스 직전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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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민심 이반: 최근 부동산 이슈의 영향으로 30대 남성의 부정 평가가 72.9%까지 치솟아, 이례적으로 20대 남성보다도 더 부정적인 여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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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후유증과 분당론: 경선 이후 제기되는 불공정 시비와 분당론 유포 세력에 대해 김어준 공장장은 "지지층으로 둔갑해 분열을 원하는 외부 세력이 개입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 겸손NSC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김희교 교수, 이희수 교수, 호사카 유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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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관계: 트럼프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발언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현재 중국과 러시아라는 뒷배가 있어 미국의 제재 해제에 목맬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만남 자체가 북한에게 외교적 자랑거리가 되는 유리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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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미-이란 전쟁이 늪에 빠져 있으며, 인플레이션 등 이란의 경제난이 극심해지면 이판사판으로 강경파가 핵무기 개발에 착수할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서안 병합 시도 역시 중동 대혼란을 부를 뇌관으로 지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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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황: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겉으로는 희토류·반도체 등 경제 안보를 논의하면서, 물밑에서는 군사동맹과 내년 4월 평화헌법 개정을 집요하게 밀어붙이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3. 법조·정치 현안 (서영교 법사위원장, 김기표 의원, 홍사훈 기자, 주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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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탄핵 및 법원행정처 해체: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대법관 후보에게 사퇴를 종용한 사상 초유의 사건에 대해 '법원행정처 해체' 수준의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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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채택 및 대응: 국회 법사위는 8월 31일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처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불출석 시 형사처벌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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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 전망: 대법원장 직무가 정지될 경우 전원합의체가 멈춰 '이상민·한덕수 내란 사건' 구속 만료로 이들이 풀려날 리스크가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홍사훈 기자는 "풀려나는 한이 있더라도 대법원 돌격대장인 법원행정처를 해체하기 위해 탄핵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진우 기자는 9~10월경 김건희 전 여사에 대한 추가 기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복덕위원회 (이광수 대표, 한문도 교수, 남기업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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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비판: 고위당정협의회의 부동산 논의에 대해 "현재 여당(민주당)이 다수의 여론이 아닌 소수의 민원에 휘둘리고 있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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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후퇴 우려: 갭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거주-비거주 구분 원칙을 폐지하려는 당내 익명 세력을 비판했습니다. 남기업 소장은 종부세 강화 지역의 집값 하락 데이터를 제시하며, "세금으로는 집값을 못 잡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5. 건강 코너 (이선민, 정재훈, 정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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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운동과 영양제: 헬스클럽을 끊어놓고도 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굳이 헬스장에 가지 않고 일상생활(예: 엉덩이 빼고 앉는 자세 교정 등)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척추/허리 운동법을 알아봤습니다. 또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검증된 영양제 고르는 팁에 대해서도 유쾌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