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071111_복면 달호 (Highway Star, 2007) & 미녀는 괴로워 (Pounds Beauty, 2006)

이번엔 영화를 보다가 노래가 좋아진 영화들입니다.
그리고 영화속에서 배우들이 직접 불렀다는 공통점도 있네요.

음악이 더좋은 영화들도 많지만,
근래 본 영화中에서 토종영화로 골라봤습니다...^^

재미도 있고, 잔잔한 감동도 있고....
물론 저의 개인적인 취향 기준으로 말이죠.


1)복면 달호 (Highway Star, 2007)



영화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노래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저도 한번 복면 달호로 가요계 진출을?






2)미녀는 괴로워 (Pounds Beauty, 2006)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해야하나...
사진을 봐도 역시 특수분장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우리도 빨리 이정도의 특수분장실력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래서 외화낭비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재주와 머리는 그래도 좋은 민족이지 않습니까! - ^^

저도 남자입니다만,
이쁜 여자에겐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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