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4

090808_친구와 술

 
친구와 술

친구들과 술한잔 했습니다. 



 

제가 휴가라 모인것은 아니고.... 

미국에서 생활하는 친구가 휴가차 한국에 왔기에 모였습니다. 



 

이친구는 저의 집사람을 소개시켜준 사람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자신은 미국으로 날아갔죠....)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15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일에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 모습을 보며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남기를 바라며.... 

소중한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