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4

090904_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한 장모님과 어머니생신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한 장모님과 어머니생신
조금 있으면 집사람의 생일도 돌아오는군요.. 





 

부모님들 앞에서 무거운 마음을 보이지 않으려 애를 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사위나 자식이 잘되야 대하는 부모님 마음이 편하실텐데...(죄송합니다...) 






 

그래도 못난아들 찾아왔다고 부모님이 춘천에서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좋은 구경도 많이 하고 왔습니다. 






 

지금 저는... 
이것 저것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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