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091108_[Re]화상대화 및 문자대화내역

화상대화 및 문자대화내역


서로의 얼굴을 보며 대화하다보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도 잠시 잊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면 그리움이 밀려오지요.. 

지금까지 내가 
 

'가족들에게 의지를 많이하며 살고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돌아오는 휴일이 기다려집니다. 
물론 아이들이 사오라는 "빼빼로"도 사가지고 말이죠...(타이밍은 엉망이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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