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군산까지 9시간이라...

정말 차안에서 너무 오래 있었습니다.





서울에 2cm가량의 눈으로 이렇게 교통이 마비되고 고속도로가 마비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니 조금은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보고싶은 아이들 얼굴과 좋은 구경을 하고
부모님도 만나뵙고 회사로 돌아가는 길이라 그리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소변등의 생리현상을 참는 고통은 ?......^^; )







오후2시경 서울출발하여 밤11시 넘어서 군산에 도착했으니....
(그래도 너무 심했죠?)
제설작업이 어느곳보다 나은 편이라 생각했던 서울.






아무튼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생각할시간도 많아 좋았구요...
(무슨생각? )








요즘 오합지졸(烏合之卒)이라는 말과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을 많이 생각나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까마귀 오/ 합할 합/ 어조사 지/ 군사 졸
01.질서 없이 어중이떠중이가 모인 군중.
2.까마귀 떼처럼(갑자기) 모여든훈련 없는 군사.
3.제각기 보잘것없는 수많은 사람들.
오합지절(烏合之卒) 까마귀(鳥) 떼가 모인(合) 둣한 무리(卒)라는 뜻으로 질서 없이 어중이떠중이가 모인 군중,또는 까마귀 떼처럼 갑자기 모여든 훈련을 받지 않은 군사들처럼 제각기 보잘것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비유한 말이다.
어떤 규율이나 통제도 없어서 통일(統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몰려 있는 무리인 오합지졸 군대를 쳐부수기란 썩은 나무를 꺾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까마귀는 지도자가 없는 단순 집합체로 무리를 지어 사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까마귀는 효성이 지극한 효조로 알려져 있다. 한편 칠월칠석이면 까마귀는 까치와 합심하여 오작교다리를 놓아 그리운 견우와 직녀가 만나도록 자애를 베푸는 자오로도 일컫는데,해 속에서 산다는 세발 달린 삼족오 때문에 태양의 딴 이름으로 금오라 이르기도 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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