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2

190224_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기부앱

똑똑한 스마트폰으로 편리한 기부가 가능해졌다는데, 무슨 얘길까요?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기부앱,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해요… 

우선 <빅워크>는 걷기와 기부를 결합한 앱입니다. 

어플을 켠 후, 걷기 시작하면 GPS 혹은 활동센서를 통해 걷기 정도를 측정해… 10미터만큼 일정한 양의 기부포인트가 적립되는 방법인데요,

기부포인트는 다양한 모음통에 기부가 가능하며, 자신이 기부하고 싶은 주제의 모음통을 개설할 수도 있다네요…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부앱 <도너도넛>도 있구요, 

<도네이트 어 포토 Donate a Photo>앱은 앱에서 기부하고 싶은 주제를 정한 후, 자기가 찍은 사진을 골라 앱에서 공유만 하면 끝, 

후원사가 사진 한 장에 1달러를 기부합니다. 

단, 하루에 한번, 한 가지 주제에 사진을 기부할 수 있구요,

세계 기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앱 <셰어 더 밀Share The Meal>은 하루에 한 아이에게 식사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500원을 기부할 수 있는 착한 앱입니다. 

스마트폰 터치 한번으로 아름다운 나눔이 실천되는 세상… 

어떠세요? 나눔, 참 쉽죠?

#김 경수구하기 -> 경제구하기
#5.18 망언
#이익보다는 손님과의 의리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다원포차:안성)
#내가 좋아하는 술들...
#산삼이야 인삼이야?


5.18 시민단체와 충돌한 김진태 지지자들... "닥쳐, 이 빨갱이XX들아!"
[현장]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 일부 지지자들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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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저딴게 무슨 대통령"…'극우 막말' 논란에 한국당도 고민 - 머니투데이 뉴스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김준교 후보의 합동연설회 발언이 연일 논란이다. 외부는 물론 당내부에서도 일부의 극단적 주장이 전체 당 이미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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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문재인막말 후폭풍 최고조...일각 "배후있다" "서북청년단 느낌" - 서울와이어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자유한국당 청년위원후보인 김준교 문재인막말 키워드가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당 내부에서도 '위험수위에 가깝다' '너무 나갔다' 등의 비판론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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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한국당 '文 저딴게 대통령' 막말, 대단히 잘못"
전대에 충청 출신 全無…"충청도 없어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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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선거제 개혁…여당 “패스트트랙 검토”
이해찬 대표 “연동형 비례제와 석패율제 도입 등 다른 당과 협의 한국당 반대 땐 패스트트랙 처리” 평화·정의당 공감…바른미래 신중 한국당 “의회민주주의 무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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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한국, 선거제 입장 제시해야…여야 4당 패스트트랙 논의중”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선거제 개혁 논의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계속 내부 일정을 이유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면서 “선거제 개혁에 대한 입장과 타임스케줄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심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 실현을 위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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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유예’ 김진태 “할말 없다···이종명 의원 안타까워”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4일 당의 징계 유예 결정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이제 전당대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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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최순실 태블릿PC 조작 가능성 있다”
한국방송서 밝혀…국정농단 수사 단초 부정 “태블릿PC에 잘못된 부분 토대로 재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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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생가에서 나온 황교안의 뜻밖의 발언... 스스로 범죄 인정?
'특검 수사 연정 불허' 발언에 정치권 논란... "권력남용 인정, 석고대죄해야"
www.ohmynews.com


[단독] ‘버닝썬’ 투자사 대표,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
버닝썬 지분 42% 소유 ‘전원산업’ 대표 최아무개씨 전원산업은 클럽 위치한 ‘르메르디앙서울’호텔 소유주 클럽 개장 2개월 뒤 강남서 경찰발전위원 참여 이재정 의원 “경찰-유흥업소 유착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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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수사진 교체·부실 자료 제출…경찰, ‘버닝썬’ 수사 의지 있나?
‘의혹 주체’ 강남경찰서에 수사 맡겼다가 여론 뭇매에 광수대 이관 버닝썬 지분 소유 최아무개씨 경찰발전위원 여부도 “모르겠다” 일관 누리꾼들은 “경찰 못 믿겠다” “검찰이 수사하라”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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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준교 문재인 대통령 막말 비난’ 논란에 “굉장히 불행한 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9일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한국당 2·27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내 관심을 끌고 있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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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태극기 부대와 단절해야’ 58%…‘포용해야’는 26%[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6명은 자유한국당이 ‘태극기 부대’와 단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0일 전국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부대에 취해야 할 한국당의 입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단절해야 한다’는 응답은 57.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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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개혁 발목 잡는 한국당…합법적 패싱 가능하다"
"패스트트랙 추진이 졸렬? 이럴 때 쓰라고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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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치에 `2월국회` 안갯속…민생법안 줄줄이 제동 우려 - 매일경제
유치원법·체육계비리근절법·선거제개혁 등 입법과제 산적민주 명분없는 보이콧 그만 vs 한국 조해주 임명 철회 먼저 여야 대치로 1월 임시국회가 `개점휴업` 중인 가운데 2월 임시국회도 짙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현행 국회법상
www.mk.co.kr


‘군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안해
1심 "헌법적 가치 중대하게 침해…군에 대한 국민 믿음 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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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댓글공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1심서 징역 3년…법원 "국민 신뢰 저버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의 불법 댓글공작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득식(65) 전 기무사령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
news.chosun.com


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근로복지공단 등 36건 수사의뢰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개선대책 발표 신규채용 비리 158건·정규직 전환서 24건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도 16건 적발해 비리 연루 의혹 현직 임직원 288명 임원 4명 수사의뢰…수사결과 따라 해임 부정합격자 13명도 기소시 퇴출 채용비리 피해자 55명에 재응시 기회 등 구제
www.hani.co.kr


점수조작에 자격 없는 직원 자녀까지…국공립병원 채용비리 심각 - 청년의사
정부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보건의료 관련 기관들이 대거 적발됐다.특히 국공립병원에서 발생한 채용비리 11...
www.docdocdoc.co.kr


“효과 안 보인다”-“실패 단정 근거부족”…소주성 실증분석 놓고 경제학계 충돌
2019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성장률·투자·고용 오히려 후퇴” 임금상승, 내수증진 효과 작았고 민간소비 성장도 수입품 소비 때문 “지표 단순 비교로 결론은 무리” 경기둔화·구조 변화도 고려해야 1년 분석은 짧아…장기적 효과 낼 것
www.hani.co.kr


하위층은 더 줄고 상위층은 더 늘고…소득 격차 '최대'
다음은 우리 살림살이가 어떤지 보여주는 정부 통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4분기 조사 결과 1년 사이에 잘 사는 사람들의 소득은 더 늘어났고 반대로 저소득층의 지갑은 더 얇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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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실물-체감경기 격차 갈수록 확대…일자리·기업 양극화 탓”
‘경제 내 상대적 격차에 따른 체감경기 분석’ 보고서 일자리·소득 등 격차에 CCSI·BSI 등 더해 상대체감지수 산출 2014년 이후 GDP 추이와 차이 벌어져…실업률·가동률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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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황교안 당 대표 출마에 "국정농단당·병역비리당 되는 것 용납 못 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해 "당이 도로 탄핵당, 국정농단당, 친박당, 특권당, 병역비리당으로 회귀하게 방치하는 것은 당과 한국 보수 우파 세력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황 전 총리의 전당대회 출마 선언 이후 SNS를 통해 "한국당은 제가 탄핵의 폐허 위에서 당원들과 합심해 일궈낸 당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숙고를 거듭해서 국민보수, 서민보수당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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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 직원 자녀 2달뒤 합격시키고 고위직 자녀는 무시험 채용
정부 "공공기관 채용 비리 182건, 부정합격자 13명 적발"112개 기관 임직원 288명 수사·징계 대상신규채용 158건·정규직 전환 24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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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비정규직 중 17만여 명이 정규직 됐는데…노조 등쌀에 84%는 입사시험도 안보고 전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채용 비리가 불거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도 정규직 전환자 대다수는 별다른 절차없이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을 거쳐 ‘경쟁 채용’된 경우는 전체 전환자의 15.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과정에서의 청탁 등 부정이 개입될 소지가 여전히 크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노동계는 “경쟁 채용을 철회하고 모두 ‘전환 채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정규직 전환비율 85.4% 달해 25일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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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통신판 이렇게 바뀐다 "영화 다운로드 16초서 0.8초로, 360도 홀로그램 영상통화도" - 매일경제
12월 1일, 대한민국이 ‘미래’를 쏘아 올렸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이날 ‘5세대 이통통신(5G)’ 전파를 첫 송출한 날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주요 이동통신사, 장비사, 단말제조사들은 글로벌 표준의 NSA규격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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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엔진 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 압수수색
검찰이 현대·기아차가 엔진 결함을 알고도 숨겼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고발 2년 만에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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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CJ대한통운, 27년 만에 택배비 인상
택배비가 다음달부터 오른다.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다음달부터 기업고객 택배비를 평균 100~200원 인상하는 안을 두고 기업들과 협의 중이다. 기업택배는 쇼핑몰, 홈쇼핑 등을 통해 주문받는 택배로 국내 택배 전체 물량의 95%다. 건당 5000원에 배송하는 개인택배 가격은 동결한다. CJ대한통운이 택배비를 올리기로 한 것은 1992년 이후 처음이다. 업체 간 과당경쟁으로 국내 택배비는 30년 가까이 하락세를 이어왔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의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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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인정...문재인 "트럼프 노벨상 자격 충분"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한국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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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선거'로 끝나는 한국당 전당대회…황교안 지지율 60% 넘어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황교안 당대표 후보에 대한 당원들의 지지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후보 측은 ‘시간 부족’을 아쉬워하며 막판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굳어진 ‘황(黃) 대세론’ 여론조사 회사 리얼미터는 지난 20~22일 한국당 지지자 710명을 대상으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설문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7%포인트)를 한 결과 황 후보가 60.7%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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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전관예우 관련 브리핑 도마위, 네티즌들 야유와 조롱 서슴치 않아 - 파이낸스투데이
전관예우 비판하던 손석희 JTBC 사장이 자신의 고소고발 사건에 매머드급 변호인단 구성한 사실에 대해 곳곳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라이언앤폭스 김웅 프리랜서 기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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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 비판하던 손석희, 매머드급 변호인단 구성
▲ (출처=채널A 유튜브 채널 ′채널A 뉴스′ 캡쳐)[스페셜경제=신교근 인턴기자] 라이언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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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규직 전환·친인척 특혜 채용…공공기관 채용비리 '만연'
근로복지공단·경북대병원·서울대병원·공영홈쇼핑 등 수사 의뢰키로 감사원 감사 진행 중인 서울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은 이번 조사서 제외 경북대병원은 2014년 2월 응시자격(의료 관련 자격증 소지자)이 없는 직원의 자매, 조카, 자녀에게 응시자격을 임의로 부여해 최종 합격시켰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은 2015년 2월 고위직의 자녀를 포함해 6명을 신규 채용 시험도 거치지 않고 단기계약직으로 채용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20일 정부가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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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쓰면 당선·4억 쓰면 낙선'…조합장 선거 불법ㆍ과열 양상
이번 주 후보자 등록 후 28일부터 공식 선거 운동 시작 대검 "지난주까지 모두 140명 입건…절반 이상이 금품선거사범" 다음 달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이번 주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미 혼탁해진 선거판이 후보들의 선거 운동과 함께 더 과열될 전망이어서 금품 살포 등 각종 불법 행위도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를 통해 농업협동조합(축산업협동조합 포함)·수산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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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조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조합장의 세계 - 매일경제
전국 농·수·축·임협 1343곳 내달 13일 동시 조합장 선거 농협 조합당 평균자산 3366억 수천억 관리하는 기업 CEO역할 자산 1위 서울축협은 3조 넘어 억대 연봉받는 조합장도 많아 인사·사업·예산 등 막강 권한 지역사업 발판삼아 정계 진출 조합장 총회·이사회 의장 겸임 과도한 권한 견제할 수단 부족 무자격조합원 `친위대`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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