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190624_'지식인'과 '지성인'

'지식인'과 '지성인'
지식인과 
지성인은 구분되어야 한다. 
지식인은 그저 어떤 것을 많이 아는 사람일 
따름이다. 지식인은 많으나 지성인은 드물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지식보다는 지성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김정은, 시진핑 방북 이어 트럼프 친서...'기대 이상의 효과'
하노이 회담 이후 양국 정상이 각자 메시지를 보낸 적은 있어도 서로 친서를 주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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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 친서 훌륭한 내용에 만족, 심중히 생각해볼 것”
북미 협상 재개 전조 트럼프 미 대통령, 김 위원장한테 친서 1면 보도 북-미 정상 ‘친서외교’ 재가동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 남다른 용기에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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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인재영입 나선 한국당…박찬호·이국종 거론
총선 인재영입 나선 한국당…박찬호·이국종 거론 [뉴스리뷰] [앵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인재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당의 영입 리스트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차량공유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이재웅 대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 총선을 앞둔 한국당 인재영입 대상에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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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없이 취업” 황교안 아들 자랑에…민주당 “전형적인 꼰대 발언”
평화당, 정의당도 ‘케이티 법무팀 부정채용 의혹’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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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말한 “부족한 스펙에 대기업 5곳 합격한 청년”은?
설마설마 했는데 바로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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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불참...80일 만에 열린 국회 본회의 | 연합뉴스
한국당 불참...80일 만에 열린 국회 본회의, 김주형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19-06-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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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한국당, 기재위 전원불참… 국회정상화 또 불발
당내 반발에 합의 하루만에 입장 번복 羅 “참여 유보… 패스트트랙 철회 우선”국세청장 인사청문회 참석 의사를 밝혀 매듭이 풀리는 듯했던 정국이 자유한국당의 오락가락 행보로 또다시 경색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6일 개최하는 내용의 인사청문계획서를 채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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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사청문회만 참석하겠다는 한국당, 어처구니 없을따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현안브리핑을 갖고 자유한국당의 인사청문회·일부 국회 상임위원회 참석 결정에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복귀’나 ‘국회정상화’ 의지는 표명하지 않고, 검찰총장·국세청장 인사청문회와(인사청문특별위), ‘북한 목선 사건 진상규명’(국방위·운영위), '붉은 수돗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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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아들 KT 입사 과정 살펴보니…“87대1 뚫고 입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아들이 KT에 취업할 당시 평균 8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news.joins.com


황교안, 논란 키운 해명…청년들 왜 상처인지 모르나
'별 스펙 없는 우리 아들도 좋은 회사에 취직했다'는 말을 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해명을 내놨습니다. 점수들이 원래 말했던 것보단 실제론 좀 더 좋았고 스펙 쌓기에만 열중할 필요가 없단 뜻이었다고 했는데 논란은 여전합니다.
news.sbs.co.kr


황교안 '아들 스펙 부족한데 대기업 취업' 발언 논란(종합) | 연합뉴스
황교안 '아들 스펙 부족한데 대기업 취업' 발언 논란(종합), 고상민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19-06-21 23:48)
www.yna.co.kr


고민정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은 사법부의 결정”
청와대 대변인, 공개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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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구속…노-정 관계 얼어붙나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이 어젯밤 구속되면서 노정 관계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집권 초기만 해도 정부와 민주노총의 관계는 우호적이었죠. 김 위원장 구속을 계기로 민주노총은 대정부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 ...
imnews.imbc.com


민주노총 “ 문 정부 노동탄압 분쇄 총파업”…전면투쟁 선언
“한상균 눈에 밟힌다던 文대통령, 김명환 잡아 가뒀다” 청년전태일 등 청년 노동단체 7곳도 "노동탄압 중단" 촉구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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