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1

200510_200307_법조인 꿈꾸던 용현, ‘요한’으로 싸우고 ‘씨돌’로 꽃피다

200510_200307_법조인 꿈꾸던 용현, ‘요한’으로 싸우고 ‘씨돌’로 꽃피다

* 쉽지만은 않겠지만, 건강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라며...
이 기사를 읽으면서도 눈가에 눈물이 고입니다.

이큰별 sbs 피디님, 은유 작가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법조인 꿈꾸던 용현, ‘요한’으로 싸우고 ‘씨돌’로 꽃피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1564.html


-중략-

―선생님에게 ‘왜 평생 남을 위한 삶 사셨냐’고 물었을 때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했는데, 그걸 대부분은 못 하고 살아요.


“아닌데… 다 하는 거고, 나는 요만큼 한 거예요.”

-중략-

■ 후원 계좌 안내 신한은행 100-033-687880(김씨돌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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