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3

200513_한국 시부모님의 넓고 깊은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방송

* 남자를 눈물흘리게 만든 방송.
한국 시부모님의 넓고 깊은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방송이였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200513_200512_[236회] 이웃집 찰스

[방글라데시 잇디] 서른 셋, 젊은 나이에 올해 12살 하늘이, 14새월 아이안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잇디!

매일 아침 두 아들과의 사투를 벌이는 그녀의 곁엔 사랑꾼 남편, 메헤디가 있다.

SNS 사진을 본 뒤, 적극적인 구애를 한 잇디 덕분에 맺어진 그녀와 메헤디의 인연.

둘 다 방글라데시 사람이지만 한국에서 만나 한국에서 결혼한 특이한(?) 커플이다.

오히려 방글라데시 였다면 만나지 못했을 인연이라는 두 사람.

두 사람의 알콩달콩하고 때론 달콤살벌한 생활을 엿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