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0

200810_인공와우, 재수술률 낮은 비교적‘안전한 수술’

인공와우, 재수술률 낮은 비교적‘안전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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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란 달팽이관(와우)의 기능을 잃은 고•심도 난청 환자에게 청신경을 직접 자극해 소리를 듣도록 보조하는 이식장치를 말한다.

선천성 난청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생후 12개월 전후에 이식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성인도 돌발성 난청이나 노화성 난청 등 여러 원인으로 고•심도 난청이 발생했지만 보청기 등으로 청각재활이 어려울 때 이식수술을 받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문일준 교수연구팀은 지난 2001년 10월부터 2019년 3월 사이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자 925명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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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don.co.kr/news/article.html?no=2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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