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210302_파란만장 26회에서는 무명의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오늘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들의 사연_을 보고나서...


* 재밌게 잘봤습니다.
모두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파란만장 26회에서는 무명의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오늘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들의 사연이 전해진다.


 영화 <아저씨>, <더 킹> 등에 출연한 12년 차 무명 배우 정도원은 영화 <밀정>에서 배우 엄태구에게 뺨 27대를 맞는 경찰을 연기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또한 15년 차 프리랜서 아나운서 정다희는 과거 아나운서 공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결국 탈락하면서 겪은 슬럼프를 공개할 예정. 마지막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지난해 동생이 프로 야구단에 입단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던 독립 야구단 선수 손정빈 씨가 출연한다.


 한편 가수 이애란은 무려 25년 동안 무명의 세월을 보내며 출연료 대신 지역 특산물을 받기도 했다는데. 히트곡 ‘백세인생’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한 순간은 과연 언제일까?


 또한 가수 신성은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이 되면 쥐구멍에 숨고 싶었던 8년의 무명 생활과 함께 어떤 기회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는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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