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4

넌 너무 감정적이지만 우린 널 사랑해_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_210904

* 재밌게 잘봤습니다.

.....중략....
그때 이사벨은 

“너무 덥다. 오래 걷기 싫다. 시원한 물이 마시고 싶다”고 투덜대기 시작했다. 

스테파히는 “넌 너무 감정적이지만 우린 널 사랑해”라고 따뜻한 화법으로 딸을 달랬다. 

영상을 보던 장도연은 “보통 아이가 칭얼대면 저런 얘기 안하지 않나”라고 놀랐고, 두 아이의 아빠 도경완은 “두고 간다”라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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