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류인철 교수, 이영규 교수 방송을 보고나서_220506

* 류인철 교수님과 이영규 교수님의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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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

“장애인 구강질환 예방·조기 치료 뜻 함께 할 것”

... 행사에는 특히 대한치주과학회 제1대 홍보위원장으로 '잇몸의 날' 탄생을 주도한 류인철 고문(전 서울대치과병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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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대학신문

마음의 빚을 갚으며 살아간 따뜻한 치과의사

정년교수 인터뷰 | 치의학대학원 류인철 교수. 지난달 18일 서울대치과병원 연구실에서 류인철 교수(치의학과)를 만났다. 치의학계의 권위자인 류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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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0.

건치신문

“대한민국 국민 20명 중 1명이 장애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치과진료실(구강진료실)뿐만 아니라 교육시설(양치 ... 치주학회 차원에서는 당시 류인철 집행부에서 처음으로 실행이사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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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류인철 교수 치주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교실 교수.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회장

이영규 교수 치주과 전문의. 울산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교실 교수. 대한치주과학회 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주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노년을 위협하는 질환 잇몸병

치은염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잇몸 염증

이영규교수 치주과 전문의 잇몸 주위에 칫솔질이 잘 안된다든지 어떤 원인에 의해서 세균이 쌓이게 되면 그것 때문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류인철 교수 | 치주과 전문의 치아에 붙어있던 잇몸에 염증이 생겨 조직이 느슨해지면 그 치아에 붙어있던 잇몸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다음에 치주낭 깊이가 4mm 이상 되면 여기는 염증이 진행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류인철 교수 / 치주과 전문의 당뇨가 같이 겹치면서 잇몸뼈가 없어지는 현상이 더 가속화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세균에 대한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그 염증에 대처할 수 있는 혈액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류인철 교수 | 치주과 전문의 치매를 일으키는 물질이 염증이잖아요

류인철교수 치주과 전문의 '임플란트는 반영구적이다. 이제 임플란트를 하고 나면 평생 쓸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류인철 교수 | 치주과 전문의 이 닦는 것도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가 크면서 부모님한테

류인철 교수 / 치주과 전문의 너무 부드러운 칫솔은 잇몸이 약할 때는 쓰기 좋지만 이를 닦는 데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류인철 교수 | 치주과 전문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구강 내에 있는 점막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또 어느 정도 가라앉아서 환자는 다 나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치주낭을 측정해보면 치주낭의 눈금의 표시가 최대 깊이가 12mm인데 최대 깊이까지 다 들어가거든요

그 세균들의 수는 수억 마리에서 수십억 마리의 세균이 있기 때문에

치매를 일으키는 물질이 염증이잖아요

치아만 닦는 게 아니라 잇몸 속 끝까지 넣어서 잇몸 마사지를 같이 해줘야 합니다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법

예를 들어서 치실만 2~3일 정도 열심히 써도 이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안 납니다

그다음에 발치를 했거나 입안에 수술했을 때 칫솔로 이를 제대로 닦을 수 없어서 구강청결제를 쓰고

이영규교수 | 치주과 전문의 이를 지지하고 있는 치조골의 파괴가 이미 일어난 치주염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