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강, 스마트팩토리로 진화
조선, '블루원 프로젝트'
미래차, 공공데이터
농업, 원스톱 솔루션까지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다가온 디지털 시대 대한민국의 위기?

철강, 스마트팩토리로 진화하다. 박 대리, 야간에 특이사항 있나요? 노황 상태는 좀 어떤 거 같아요?

끝까지 피항한 채로 우현으로 돌아서 가는 그 상황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조선, 상생으로 도약을 꿈꾸다 '블루원 프로젝트'
들어가 보시면 현재 선박에 설치된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을 위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연정흠
부산항만공사
선박이 요즘은 24,000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다니다보니까 지체되거나 항만 내에서 충돌 같은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미래차, 공공데이터로 달리다
지금도 계속 신호 인식 받고 있습니다

실제 주행하는 것 같은 효과 줄 수 있는 도구로 쉽게 생각하면 자동차 게임이랑 유사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농업, 원스톱 솔루션으로 지킨다
저희가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지금 개발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같은 기술들을 접목을 시키고 정밀농업을 통해서 생산력을 이렇게 높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모두가 바라는 대통령이길 바라며...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 대통령이 끝나면 감옥에 가는 자리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고
* 자기 욕망을 가장 잘 대변할 사람들한테 투표를 할 거예요
* 대한민국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정성호 (60)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우리 국민들이 수십 년 만에 직선제로

조전혁 (61)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그 주인이 되는

서민 (54) 단국대학교 교수
이제 '하~ 군부독재가 연장됐다'

심상정 (62)
정의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
대통령 직선할 때, 그땐 제가 수배 중이라서

| 이재오 (76) 국민의힘 상임고문

김민석 (57)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대중 김영삼) 두 분이 갈라져서

박시영 (53) |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
저는 첫 번째 투표는 92년 대통령 선거 때

권현문 (53) | 유튜브 채널 '새날' 대표 |
저는 뭐, 고심의 여지없이 김대중 대통령을 찍었었죠

정규재 (64)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주필
김영삼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박용진 (50)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투표 행위를 이렇게 조직하는 역할까지 했고

신정현 (40)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원 |
저는 사실은 투표했던
그 순간보다도

류호정 (29) | 정의당 국회의원 |
첫 투표여서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송기인 (83) | 부산교회사연구소 소장 |
투표는 상당히 늦게서야 기억돼 기억되는 것은 그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으로 산다는 것은?

안철수 (59)
국민의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한국의 대통령은 그런 행정 권력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끝나면 감옥에 가는 자리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항공모함을 끌고 나가는 선장의 역할이에요

'높은 사람들이 주인이다’가 아니라

자기보다 멍청한 사람이 자기를 다 지배를 하게 된다

자기 욕망을 가장 잘 대변할 사람들한테 투표를 할 거예요

국민의 자유와 복리를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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